신상 담배 히말라야 윈터

에쎄 히말라야 윈터

새롭게 나온 KT&G 의 히말라야 윈터

초슬림 궐련 담배로 청정지역 히말라야 산 담뱃잎과 콜드락킹 기술을

적용하고 냄새 저감효과를 극대화시켰다.

 

입에서 나는 담배냄새 저감

과연 입에서 담배냄새가 적게 날까?

에쎄 프로즌과 비교해 보았다.

 

 

타르와 니코틴은 각각 1.0mg

0.01mg으로 에쎄 라인과 동일하다.

나는 2019년 히말라야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부터

애용했는데 멘솔 맛이 좀 적은듯하여 곧바로

나온 프로즌으로 갈아탄 경우이다.

 

 

 

 

프로즌의 시원한 멘솔맛이 7이라면

히말라야 윈터의 멘솔맛의 강함은 9 정도 된다.

훨씬 시원한 맛이 나고 멘솔도 강하다.

담배 길이와 두께는 똑같다.

입에서 나는 담배냄새의 감소는?

솔직히 모르겠다는 게 나의 평이다.

냄새는 똑같이 난다.

 

 

이번 새로운 히말라야 윈터는 앞으로

나의 애연생활을 좀 더 시원하게 해 줄 듯하다.

 

- 흡연자의 매너를 지키며 즐깁시다-